[네이버웹툰] 최애 느와르 웹툰 TOP 3 : 웹툰 <광장>

한번 봤던 웹툰이지만,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소식에 주인공은 누구일까? 하는 궁금중으로 다시 정주행한 느와르 웹툰의 3대장이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느와르 세계의 복수와 정의 웹툰 '광장'은 독자들에게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깊은 감정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이 작품은 현대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살펴보며, 복수, 정의, 그리고 형제애의 복잡한 이야기를 탐구합니다.

스토리

기석의 복수 여정은 그의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아내고, 그에 대한 복수를 실행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냉혹하고 무자비한 양아치들과의 대결 속에서 자신의 정의를 찾아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고, 더 큰 음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강력한 액션과 느와르 장르의 어둠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가는 기석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아트 스타일

'광장'의 아트 스타일은 독특하고 강렬합니다. 블랙의 색감을 기반으로 하며, 원색의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각 장면의 감정과 중요한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액션 장면은 깔끔하게 표현되며, 각 대사와 색감 하나하나로 작품의 깊은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드라마화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는 '광장'은 이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의 느와르 느낌을 잘 살려, 복수와 정의에 대한 더 깊고 진지한 탐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연과 조연을 보셨겠지만, 모두 남자 배우들만 등장. 즉, 로맨스와 러브라인 이런건 단 1도 없다는 거.

그냥 Only 액션

 

명대사

내가 지금 많이 바쁘니까, 빨리 덤벼.

내가 좀 힘드니까, 니들이 와.

살려달라고 해봐.

결론

웹툰 '광장'은 그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감동적인 캐릭터 개발, 뛰어난 아트 스타일로 느와르 장르의 뛰어난 예로 선보여집니다.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며, 감동적인 이야기와 뛰어난 시각적 표현으로 인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제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 제작 소식으로 인해 '광장'의 세계는 더 넓은 관객에게 소개될 기회를 얻었으며,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뛰어난 작품을 체험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무엇이든 하는 남자의 이야기[웹툰리뷰] [광장] - YouTube

제가 느꼈던 웹툰 '광장'은

어릴적 봤던 '영웅본색'의 느낌이 상당하였고,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범죄도시1편과 2편'의 장첸(윤계상)과 강해상(손석구)의 액션씬이

대사 한마디 한마디는 영화 '해바라기'의 태식(김래원)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그런 작품입니다.

웹툰을 보는 내내 느꼈던 감동과 전율을 함께 느껴보시죠 ~~!!